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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게임 뉴스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마블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외 | 레드 게임 뉴스

by Red Game Tv 2023. 10. 2.

 

1.페이데이 3 개발자는 현재 새로운 습격 임무를 개발 중입니다.

Starbreeze는 스튜디오가 페이데이 3의 새로운 강탈 임무를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Starbreeze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Almir Listo와 수석 프로듀서 Andreas Penninger는 게임의 최신 개발 라이브스트림 이벤트에서 이 소식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게임에 대한 배틀 패스를 만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강탈 임무가 언제 시작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은 10월 5일에 출시될 업그레이드 패치를 소개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스튜디오에서는 이 게임의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수정할 계획이 없습니다.

2.감독은 앨런 웨이크 2의 음악이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됐다”고 말합니다.

레미디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음악과 오디오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앨런 웨이크 2에 대한 기대감도 당연히 높습니다.

개발자들에 따르면, 이 공포 게임의 속편은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MP1st와의 인터뷰에서 앨런 웨이크 2에서 레미디의 음악이 첫 번째 게임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질문에

게임 디렉터 Kyle Rowley는 팀의 주요 목표가 음악의 사용을 통해 "장소감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카일은 자세한 내용 공개를 거부했지만 레미디가 '앨런 웨이크 2'의 음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레미디의 모든 게임에서 음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앨런 웨이크에서는 엔딩에 라이선스 음악 중 일부를 사용했습니다.

퀀텀 브레이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컨트롤에서 우리는 Ashtray Maze를 가져와서 시도했습니다.

단순한 음악 이상의 흥미로운 방식으로 음악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앨런 웨이크 2의 경우처럼 감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이 게임의 음악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멋진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앨런 웨이크 2'는 10월 27일 PS5, Xbox Series X/S, PC 플랫폼으로 출시됩니다.

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NS2 콘솔로 출시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에 대한 정보가 많이 유출되었습니다.

DLSS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콘솔은 PS5 및 Xbox Series X/S에 필적하는 시각 효과를 출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S2가 크로스 플랫폼 명작을 많이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이식할 계획이 없습니다.

잘 알려진 Nintendo 정보 내부고발자인 NateTheHate는 Famiboards 포럼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Xbox 이식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SE는 현재 이 게임을 PlayStation 이외의 콘솔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게시했습니다.

게시물에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현재 NS2 계획에 없습니다.

미래에도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좋은 생각인가요?

아니요. NS2가 출시된 방식과 비슷합니다. Xbox 출시 방식에 대해 SE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SE는 최근 Xbox 콘솔에 더 많은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옥토패스 트래블러 2"가 2024년 Xbox 콘솔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이 목록에 합류할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최근 유출에 따르면 "파크라이 7"과 "몬스터헌터 6"가 NS2 콘솔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4.마블은 비디오 게임에 집중하기하기로 한다는 소문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게임이 출시 될 수 있습니다.

마블은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화, TV 시리즈 외에도 마블은 적극적으로 게임화 라이선스 및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ony Studios가 개발한 "마블 스파이더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다른 게임화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마블 어벤져스'가 디지털 몰에서 막 퇴출되고, '마블 미드나이트 선즈'는 판매부진, 이 외에도 '마블 퓨처 레볼루션'등 우리가 들어보지도 못한 게임들이 많습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 "마블 히어로즈 오메가", "마블 어벤져스 아카데미",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가 모두 진열대에서 제거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블의 내부 고발자인 CanWeGetSomeToast에 따르면

마블은 자신들의 게임 부문이 아직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괴로워”하고 있어 마블이 영화, TV 드라마에서 집중 부문으로 내부적인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EA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아이언맨'과 '블랙 팬서'는 마블의 야심찬 준비작입니다.

위 게임들 외에도 소니 스튜디오 인섬니악은 '마블 울버린' 게임도 개발 중이며 2024년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Skydance New Media는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팬서가 등장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개발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jPI2fhB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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